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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제 문득 요새 책을 너무 멀리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
잠들기전 독서는 습관이 되어있는터라 항상 책을 끼고 살긴 했지만...

기존에 있는 책을 무작위로 꺼내 잠깐씩 내가 좋아하는 부분 위주로만 보고 있네요.

그래서 이불을 겆히고 벌떡~ 일어나서 인터넷 서점을 들렀습니다.

바탕화면에서 꼭 보고싶은 책이라는 위시리스트를 열람해 하나를 골라 주문을 하고...

창을 닫으려다 그간에 소흘했음이 신경쓰였는지 네권을 더 주문했네요. ^^;

어제 어머님이 수령해 놓으신 책들을 보니 어찌나 뿌듯하던지;;

5권의 책을 보니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다는 심정이 들며

어떤녀석을 먼저 고른다는게 다른녀석들한테 미안스러워서 눈을 감고 한권을 골라 읽었지요 ^^;;

한동안은 잠자리가 즐거울것 같습니다~~





일단 시작은 이것부터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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